독일 공기정화솔루션 제공업체 벤타코리아가 국내 작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독일의 세계 최초 에어워셔인 벤타에어워셔의 국내 수입업체인 벤타코리아는 신진 아티스트 김용관 작가와 함께 작업한 아트콜라보레이션 박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김용관 작가의 회화와 설치미술이 돋보인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벤타에어워셔 제품 배송박스 디자인에 반영될 예정이다. 그의 ‘시차적 표시영역’이란 개념이 반영된 포장박스는 벤타코리아의 신개념 실내공기정화 솔루션 ‘벤타CAC(Create Air Comfort)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벤타CAC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상품 배송을 통해 벤타 아트 콜라보레이션 박스를 만날 수 있으며 김 작가의 작품 벤타 아트 콜라보레이션 박스는 그의 대표작들과 함께 오는 5월까지 서울 청담동의 ‘갤러리 퍼플’에서 전시된다.

벤타코리아는 지난해 토털아티스트이자 민중작기인 임옥상 작가와 함께 폐자재를 이용한 벤타에코미르(Venta Ecomir)설치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대현 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벤타 아트 콜레보레이션 박스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아티스트와 대중의 접점이 더욱 넓혀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문화와 예술을 제품과 기업 활동에 적극 접목시켜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벤타CAC는 벤타에어워셔 제품과 미국 보네이도(Vornado)사의 에어서큘레이터를 함께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벤타에어워셔 가격 그대로 판매한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