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조직을 개편했다.
공단 인천본부는 종전 고객지원팀, 클러스터운영팀 2팀 체제에 기획총괄팀을 추가해 모두 3팀 체제를 구축하고, 3개 지사(주안ㆍ부평ㆍ파주)에서 2개 지사(주안ㆍ부평)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소규모 기업 협의체인 워킹그룹과 서브 미니클러스터를 올해 30개까지 대폭 늘리기로 했다.
워킹그룹과 미니클러스터는 같은 업종 기업인들이 모여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품질 개선 등을 진행하는 모임이다.
공단 본부는 아직 모임에 들지 못한 기업이나 비슷한 업종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특색을 갖춘 자생적 클러스터를 연내 5개 더 늘릴 계획이다.
또 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해외시장 진출 및 성과 확산을 위해 아시아,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달순 인천지역본부장은 “그동안 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남동인더스파크에 자생적 협력이 이뤄지는 클러스터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면서 “2년전부터 본격화된 광역 클러스터와 QWL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산업단지, 기업 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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