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두 편의 영화 촬영을 마쳤다.
3월 13일 민효린의 소속사 측은 “민효린이 7개월 동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5백만불의 사나이’를 촬영했고, 드디어 크랭크업 한다”고 밝혔다.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이라 불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권력의 음모에 맞서 얼음 저장고를 터는 도둑들의 이야기로 차태현과 함께 민효린이 주연을 맡았다. 민효린은 잠수의 여왕 수련 역으로 출연한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충무로에 화제를 불러온 ‘5백만불의 사나이’는 샐러리맨 남자가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민효린은 이 영화에서 박진영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당찬 여자를 맡았다.
지난 2011년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써니’로 스크린의 샛별로 떠오른 민효린은 연이어 차태현, 박진영과 함께 영화를 찍는 등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광고 촬영과 더불어 상반기 드라마 촬영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