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 깜짝 고백 “김두한 조직 행동 대원”   “나는 가정부계의 톱스타였다.”

배우 전원주가 1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원주는 화려했던 과거 전성기 시절을 밝혔다. 과거 170여 개의 작품에서 식모 연기를 했던 경력을 밝힌 전원주는 주연을 맡지 못해 아쉬웠지만 당시엔 식모 연기로는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드라마 PD들이 나를 식모 역할로 캐스팅하기 위해 서로 싸우기까지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주 연예인  / 전원주 “나는 가정부계 톱스타”…조춘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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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전원주는 30년 연기 생활동안 가정부, 식모를 도맡아 무명옷만 입는 설움을 안고 있었다고. 이에 전원주는 PD에게 특별히 부탁을 해 최초로 비단옷을 입게 됐으나 그마저도 무당 역할이었음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서는 방송계의 연기 문화재들 전원주, 정동남, 조춘, 김학철, 이수나, 이숙이 출연한 ‘으악새와 아낙네들’ 스페셜 방송됐다.

특히 쌍라이트 형제’로 큰 인기를 누렸던 배우 조춘이 이날 방송에서 “과거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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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쌍라이트 형제로 활약했던 조춘은 험악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익살맞은 악당 연기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조춘은 ‘쌍라이트 형제’ 시절 에피소드와 과거 김두한 조직 행동대원으로서 겪었던 사건들을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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