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는 2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박용현 두산 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
박용현 회장은 이날 메세나 회장에 선임된 후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문화예술 수준이 경제력에 걸맞게 높아져야 한다”며 “메세나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저소득층 문화지원, 기업과 예술의 만남 등 기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6,7대 메세나협의회장을 역임한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