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억 롤러코스터, 운행결과 탑승인형 팔다리 잘려 ‘아찔’
350억 롤러코스터, 운행결과 탑승인형 팔다리 잘려 ‘아찔’

영국에서 새롭게 만든 롤러코스터가 시험운행 결과 탑승한 인형의 팔다리가 잘리는 일이 발생해 논란에 올랐다.

지난달 25일 영국 메트로 등 주요 외신은 서리주에 위치한 소프공원(Thorpe Park)에서 ‘Swarm(벌떼)’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가 개장 전 ‘더미(시험인형)’를 태우고 시험 운행을 하던 중, 인형의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무려 350억원을 들여 야심차게 제작한 이 롤러코스터는 40m 높이에서 빠르게 회전하며 극도의 스릴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사고는 롤러코스터가 지나가는 길목에 설치된 실물 크기의 교회 모형이 롤러코스터와 너무 가까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350억 롤러코스터, 운행결과 탑승인형 팔다리 잘려 ‘아찔’
350억 롤러코스터, 운행결과 탑승인형 팔다리 잘려 ‘아찔’

한편 놀이공원 측은 “실제 개장 전 교회 모형을 새롭게 디자인해 사고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