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에서 No.1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3일부터 15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2012 삼성 포럼(Samsung Forum)’을 개최하며,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시장인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LCD TV, LCD 모니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양문형 냉장고, 복합기 프린터를 비롯 스마트폰, 휴대전화 등 10개 제품군에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올해 레이저 프린터, 디지털카메라 등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을 더 늘려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미래형 스마트TV ES8000시리즈’를 비롯해 스마트폰, 갤럭시탭 2(7.0), 와이파이 내장 카메라, 스마트 가전, 뉴 시리즈 9 노트북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이번 ‘삼성 포럼’을 통해 유럽시장에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럽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미래형 스마트TV ES8000시리즈’ 는 음성과 손동작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음성으로 말하고 간단한 손짓 만으로도 TV 전원을 켜거나 채널과 볼륨을 조절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TV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구주포럼 2012  / 삼성전자, “유럽에서 No.1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삼성전자 구주포럼 2012 / 삼성전자, “유럽에서 No.1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지난 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올해도 스마트TV ES8000을 75인치까지 출시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이번 ‘삼성 포럼’에서 선보인 ‘갤럭시탭 2(7.0)’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4.0(아이스크림샌드위치)에 7.0형 WSVGA(1024x600) 디스플레이, 1GHz 듀얼코어, 300만 화소 카메라, 4000mAh 배터리 등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 리더스허브, 뮤직허브, 게임허브 등 삼성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모든 스마트 기기들에 사용 편의성 높인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서비스를 탑재해 스마트 기기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럽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 사회적 책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구주포럼 2012 / 삼성전자, “유럽에서 No.1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삼성전자 구주포럼 2012 / 삼성전자, “유럽에서 No.1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삼성전자는 13~15일 체코 프라하에서 ‘2012 삼성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최대 가전ㆍIT 시장인 유럽에서 넘버1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나섰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3~15일 체코 프라하에서 ‘2012 삼성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최대 가전ㆍIT 시장인 유럽에서 넘버1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나섰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구주총괄 김석필 전무는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유럽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유럽에서 1위 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한계를 뛰어 넘는’ 스마트 제품들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B2C 시장 뿐 아니라 B2B 고객의 니즈와 지역적 특성까지 반영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B2B 시장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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