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10일 이지송 LH 사장은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당첨자들이 전셋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직원 총 동원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H는 주거복지처 전세임대부를 중심으로 전국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대학가가 밀집한 지역의 공인중개소를 직접 방문해 대학생을 위한 전세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들은 주택 계약에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을 대신해, 전셋집 물색부터 계약체결까지 ‘풀서비스’를 지원해줄 예정이다.
전 지역본부에는 전세지원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학생 전세 임대로 신청된 주택이 신속히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해줄 계획이다
이 지송 사장은 “대학가 주변은 월세가 대부분이어서 학생들이 전셋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생들이 개학 전에 입주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nk3507>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