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4일 골프존(121440)에 대해 올해 순이익이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제는 다시 봐야 할 주식”이라고 강조했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연구원(팀장)은 이날 골프존 종목분석 리포트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28억원(전년동기대비 +16%), 영업이익 105억원(+21%), 순이익 137억원(+28%)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안정적 실적 성장 확인했다. 4분기 실적에서 가장 특징적 부분은 유료화 서비스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 팀장은 이에따라 골프존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전망을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7만22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5%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골프존을 사야 하는 3가지 이유로 ▷고급형 모델 출시와 GDR사업 진행으로 GS매출 견조▷ 유료화 서비스가 안정화 단계로 진입 ▷높은 순이익 성장세 감안(2011년 476억원-> 2012년 720억원 예상) 등을 꼽았다.

<최재원 기자 @himi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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