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SPA 브랜드 코데즈컴바인(047770)의 예신그룹(회장 박상돈)이 한국구세군 몽골대표부와 함께 몽골지역 불우이웃을 돕는 차원에서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예신그룹은 지난 연말부터 나눔을 위한 기부행사를 기획해 1억500만원 상당의 의류 제품을 한국구세군 몽골대표부를 통해 몽골의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고, 이에 한국구세군 몽골대표부에서는 기부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앞으로도 기부문화의 좋은 선례가 되는 모범기업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며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이 중요시됨에 따라 예신그룹도 이에 발 맞춰 중견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 한국구세군 기부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는 물론 해외에서도 선행을 솔선수범하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서 한국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본정 기자 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