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인 A군(26)이 헤어진 전 여자친구로부터 협박을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A군의 전 여친인 B양은“10억원을 주지 않으면 알몸이 찍혀있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며 A군을 협박했다.
이 동영상은 A군과 B양이 교제할 때 찍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B양은 A군이 드라마와 광고 출연으로 인기가 상승하자 협박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결국 수사를 의뢰했고 서울중앙지검 1부는 B양의 해당 동영상을 압수당하고 약식 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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