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계열사인 모빌리언스(046440ㆍ사장 윤보현)는 온네트(대표 홍성주)가 서비스하는 감성무협 MMORPG ‘현무온라인’에서 2차 인증 수단인 MOTP(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ㆍMobile One Time Passwor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현무온라인’은 대만 중국 미국 등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된 인기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특히 최근 온네트를 인수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적극적으로 공동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현무온라인’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MOTP에 가입해야 하며 게임스캠퍼스(hyunmu.gamescampus.co.kr) 회원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게임스캠퍼스 로그인 시마다 아이디, 패스워드 외에 모바일(MOTP)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인증번호(8자리 난수)를 입력해 이용자들의 소중한 계정 정보를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모빌리언스 최세준 인증서비스팀장은 “온라인게임에서의 계정정보 유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예방 수단은 단연 MOTP”라면서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되면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보다 안전한 게임환경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 bonj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