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유리창 사이로 부자(父子)의 정(情)이 오간다. 아빠는 일 때문에 고향집에 늦게 내려가야 하고, 아내와 아들은 하루 먼저 간다. 손을 흔드는 그들. 유리창 너머로 “아빠 빨리 오셔야 해요”라는 아들의 목소리에 아빠는 힘이 난다.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아내와 아들을 먼저 고향집으로 보내는 한 직장인 아빠의 뒷모습이 아쉬워 보인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일 오전 서울역을 찾은 한 시민이 짧은 연휴 탓으로 아내와 애들만 먼저 고향으로 보내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20일 오전 서울역을 찾은 한 시민이 짧은 연휴 탓으로 아내와 애들만 먼저 고향으로 보내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KTX 유리창 사이로 부자(父子)의 정(情)이 오간다. 아빠는 일 때문에 고향집에 늦게 내려가야 하고, 아내와 아들은 하루 먼저 간다. 손을 흔드는 그들. 유리창 너머로 “아빠 빨리 오셔야 해요”라는 아들의 목소리에 아빠는 힘이 난다.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아내와 아들을 먼저 고향집으로 보내는 한 직장인 아빠의 뒷모습이 아쉬워 보인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일 오전 서울역을 찾은 한 시민이 짧은 연휴 탓으로 아내와 애들만 먼저 고향으로 보내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20일 오전 서울역을 찾은 한 시민이 짧은 연휴 탓으로 아내와 애들만 먼저 고향으로 보내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KTX 유리창 사이로 부자(父子)의 정(情)이 오간다. 아빠는 일 때문에 고향집에 늦게 내려가야 하고, 아내와 아들은 하루 먼저 간다. 손을 흔드는 그들. 유리창 너머로 “아빠 빨리 오셔야 해요”라는 아들의 목소리에 아빠는 힘이 난다.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아내와 아들을 먼저 고향집으로 보내는 한 직장인 아빠의 뒷모습이 아쉬워 보인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