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D 전문기업인 레드로버(060300)는 3D 입체 영상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제품명 True3DPT)로 일본 3D 소프트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본 현지 언론도 세계 최초 3D 프리젠테이션 S/W인 트루쓰리디피티의 일본 진출을 앞다퉈 보도하는 등 일본에서의 높은 반응을 얻었다.
3D 입체 제작 S/W인 트루쓰리디피티는 누구나 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교육, 전시, 홍보 및 설계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소프트웨어다. 최근에는 3D 입체 영상까지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는 3D 입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 트루쓰리디피티는 세계적적으로 가장 널리쓰이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파워포인트 파일을 활용할 수 있어, 파워포인트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레드로버 입체미디어랩실 최재광 이사는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 출시를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레드로버의 3D S/W인 트루쓰리디피티는 지난 6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신소프트웨어상품 대상을 수상하고, GS 품질인증도 획득하면서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트루쓰리디피티’와 관련해 국내에서 원리 및 원천 특허를 취득했으며, 전세계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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