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오디오’ ㈜크리스틴, 마이크로랩과 손잡고 ‘액티브튠’ 출시
에디슨의 축음기에서부터 오늘날 휴대용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보다 선명한 소리에 대한 인간의 욕구에 발맞춰 스피커도 최신 기술과 디자인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PC를 사용하여 음악과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소비자의 음질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늘어나 가격과 디자인, 음질향상까지 가능한 스피커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크리스틴이 유명 스피커 제조사인 마이크로랩사(Microlab Technology Co. LTD)와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2.1 PC 스피커 두 가지 모델을 2012년 첫 상품으로 론칭했다.
‘스피커의 명장’ Peter Larsen이 모든 스피커 설계와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마이크로랩사는 기존 스피커에 비해 음질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외형의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크리스틴은 이번 독점 계약 체결을 통해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지닌 M700과 M820 모델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크리스틴은 내달 4가지 추가 모델과 함께 연내 약 50여가지 마이크로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기존 딜러 유통 구조를 탈피하고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해 소비자에게 유통마진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
㈜크리스틴이 출시한 액티브튠(ActiveTune) 역시 세계 최초 PC 베이스의 Auto EQ 소프트웨어로 주목 받고 있다. 크리스틴의 특허 기술인 청취자의 귀의 착용하는 측정마이크를 이용하여 귀의 위치에 맞춘 DSP를 이용한 룸 이퀄라이제이션, 스피커 방사각 조정, 청취공간 특성을 고려한 반향 제거, 스피커간의 간섭에 의해 일어나는 크로스톡(Crosstalk)과 콤필터링(comb filtering)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약 10여 초의 빠른 측정 시간과 전문적인 음향을 알지 못하는 소비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편리성 덕분에 앞으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크리스틴은 지난해 SK 텔레콤을 통해 선보였던 사운드베스트 플레이어에 와이즈오디오(Wiseaudio)라는 청력도별 음장 향상 엔진을 제공한 회사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등에서 음질을 향상 할 수 있는 청력도별 음질 향상 소프트웨어와 오토 EQ를 겸비한 크로스톡 제거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는 업체다.
한편 ㈜크리스틴이 선보이는 제품들은 현재 11번가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사 쇼핑몰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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