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문효재(48ㆍ사진) 재성정밀 대표를 선정했다.
61번째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문 대표는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던 인쇄회로기판(PCB:Printed Circuit Board) 자동삽입기 부품인 클린치 유니트 등의 국산화에 성공한 주역이다.
대구에 본사를 둔 재성정밀은 1만6000여종의 부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PCB용 수평 지그 장치 등 특허 및 실용신안을 포함한 8건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40명의 직원이 6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며, 정밀부품가공 분야의 숨은 강자로 꼽힌다.
‘이달의 기능한국상’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1명씩 선정 포상하는 제도이다. 추천은 연중 수시로 받고 한국산업인력공단 6개 지역본부 및 18개 지사,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관서에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추천 방법 및 기타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또는 전문기능인력 풀시스템 홈페이지(pool.hrdkorea.or.kr)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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