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사살된 탈레반 대원 시신에 소변을 보는 미국 해병 4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이 중 2명이 심문을 받았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군 관계자가 13일(현지시간) 문제를 일으킨 미 해병 2명이 해군범죄수사국(NCIS)의 조사를 받았지만 구금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제가 된 해병들이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레준 기지의 저격수 부대에 소속돼 있으며 심문을 받은 2명은 현재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는 병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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