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지역 내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일원2동 소재)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한다.

무료 진료소가 설치될 일원2동은 영구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주민이 많이 살고 있어 각종 질병과 노환,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주민이 특히 많다.

지역의 내과, 한방병원, 안과, 치과, 약국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두루 진료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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