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더비데이즈(Derby Days)’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더비데이즈’는 캐나다를 시작으로, 호주, 중국, 대만 등 지역에서 네트워크 상황 파악 및 유저들의 수렴을 거쳐 이달 말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컴투스가 선보이는 2번째 SNG 타이틀로 기존 SNG의 작물, 동물을 돌보는 형식에서 벗어나, 말을 육성하고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유저가 직접 본인의 말과 목장에 이름을 짓고, 수백 가지의 건물, 장식물 등 아이템을 활용해 유저 개인의 특색있는 목장을 꾸밀 수도 있다.

한편, 컴투스는 ‘더비데이즈’의 국내 출시 기념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가 자신의 블로그나 SNS매체에 컴투스 홈페이지에 있는 ‘더비데이즈’ 이벤트 포스터를 담아간 후 해당 링크를 이메일 (yes@com2us.com) 로 보내면 선착순 100명에게 컴투스 인기게임을 무료로 증정한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