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4.55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인천대에 따르면 ‘가’군 일반 학생전형은 1384명 모집에 5764명이 지원해 4.16대1의 경쟁률을, ‘다’군 일반학생전형(동북아국제통상학부)은 27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해 3.9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 신설된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은 올해는 283명 모집에 1615명이 지원, 5.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외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75명 모집에 377명이 지원해 5.03대1, 특성화고출신자특별전형은 78명 모집에 535명이 지원해 6.86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독어독문학과(8.58대1), 문헌정보학과(8.17대1), 공연예술학과(7.10대1), 패션산업학과(6.53대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다’군 수능우수자전형에서는 도시행정학과가 11.75대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에너지화학공학과(9.75대1), 수학교육과(9.00대1), 행정학과(8.25대1) 순이다.

올해 신설된 해양학과도 7.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에서는 정치외교학과가 9.00대1, 특성화고출신자특별전형에서는 무역학부(야)가 12.00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번 정시모집 합격자는 내년 2월3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전화(☎ 032-835-9276)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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