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의 신곡 ‘메아리’가 아이유의 2년 전 곡 ‘그러는 그대는’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작곡가들이 만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12월 29일 김보경 관계자 측은 이슈데일리와 통화에서 “양 측의 작곡가들끼리 29일(오늘) 오후 만나서 이야기 하고 구심점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22일 공개된 김보경의 신곡 ‘메아리’는 ‘아이유의 ‘그러는 그대는’ 도입부가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메아리’는 최근 소리바다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곡으로, ‘러브시티(lovecity)’라는 팀의 차승민, 정수민의 곡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issu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