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047770)이 속해 있는 패션그룹 예신그룹이 원주지역 최초 백화점인 예신백화점 매각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건축주 예신그룹 산하 ㈜제이앤지산이 PF자금조달시장 냉각으로 소요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1년 넘게 사실상 공사가 중단돼 왔다.
이에 따라 예신그룹 측은 공사가 중단된 백화점의 매각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매각을 통해 막대한 이자비용 등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고 패션업체로서의 지위 강화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예신그룹 관계자는 “원주 예신백화점 매각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패션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매각을 통해 발생하게 될 현금 유동성은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