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부산 해운대 우동 해운대 관광특구에 분양하는 ‘한양 수자인 마린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총 9000여명이 방문객이 몰렸다.
31일 ㈜한양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장 인근에 견본주택을 연 수자인 마린은 개장 첫 날 약 2000여 명이 방문했고 둘째 날 1500여 명에 이어 주말 동안 약 5500 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분양 관계자는 “특별히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해운대는 물론 인근 지역의 소비자가 많이 방문했다” 며 “전용면적 40㎡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 만큼 임대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운대 수자인 마린은 지하 6층 지상 22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6㎡ 247실, 27㎡ 247실, 29㎡ 38실, 40㎡ 38실 등 총 570실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약 300m 거리여서 동백섬을 비롯해, 해운대와 장산 등을 조망할 수 있고, 옥상 하늘공원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쉼터를 마련했다.
오피스텔이 시작되는 4~5층은 층고 4.5m(천정고 3.94m)로 높게 꾸며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또 오피스텔에서는 드물게 약 530㎡ 규모의 휘트니스 센터와 GX룸, 골프클럽 등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수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평면을 도입했고 천연 대리석 디딤판과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도 설치된다.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약 300m 거리의 역세권이며, 충렬로, 해운로, APEC로 등 인접 도로망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부산~울산 고속도로, 광안대교 등을 이용하여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센텀시티 내 신세계, 롯데백화점 이용도 편리하며 달맞이고개(문텐로드) 동백공원, 해수욕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해운대 신시가지의 다양한 상업, 편의, 복합 문화시설들도 쉽게 이용할 수도 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로, 다음달 1~2일 양일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입주는 2013년 11월로 예정이다. (051)746-5545
<백웅기 기자 @jpack61> kgung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