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052400)는 신한카드 모바일앱과 웹 고도화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한카드가 스마트폰, 타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보다 폭넓고 다양한 카드서비스를 고객의 기호에 맞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하는 소프트웨어(S/W)는 국내카드사 1위 신한카드 고객 1500만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기에서 적용되는 모바일 S/W 사업이다. 국내 모바일 업체간 치열한 경쟁 끝에 수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비티는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4.29% 하락한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