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테크(020710)가 여수엑스포의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트레이드증권 오두균 연구원은 14일 “현재 시가총액 분기말 수주잔고는 1293억원으로 여수 엑스포 수주를 통한 ‘12년 매출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현재 수주잔고/매출액 비율은 2007년 91%에서 2010년 160%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라고 풀이했다.
그는 또 현재 여수엑스포 관련 수주한 물량은 3건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약 275억 수준이며 향후 추가 수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 반기말 기준 순현금은 410억원(시가총액의 63.0%)이고, 또한 셀트리온지분과 기타 투자유가증권의 가치는 약 75억원”이라며 “본사 건설을 통한 연간 임대료수익 등을 고려하면 15억원 이상의 현금창출도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