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통계청은 9일 은행연합회에서 김중수 총재와 우기종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계업무 협력을 위한 약정(MOU)’을 체결하고 국가통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아가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국가통계 발전에 필요한 공동연구, 통계작성 기법 교류, 기초 통계자료 공유 등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통계협력협의회’를 구성, 국민계정(SNA) 이행과 국민대차대조표(B/S) 개발 의제별로 협의회 산하에 공동작업반을 두기로 했다.

‘국민계정 이행협력반’에서는 UN이 제시한 새로운 국민계정 편제안을 2014년까지 이행할 수 있도록 과제별 추계기법을 공유하고, 관련 기초통계 확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9일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와 통계청 우기종 청장이 통계업무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br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10909\r\n9일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와 통계청 우기종 청장이 통계업무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n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10909\r\n김중수(오른쪽) 한은 총재와 우기종 통계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국가 통계발전에 필요한 공동연구, 통계작성기법 교류, 기초통계자료 공유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9일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와 통계청 우기종 청장이 통계업무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10909\r\n9일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와 통계청 우기종 청장이 통계업무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n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10909\r\n김중수(오른쪽) 한은 총재와 우기종 통계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국가 통계발전에 필요한 공동연구, 통계작성기법 교류, 기초통계자료 공유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또 ‘국민대차대조표 개발 협력반’에서는 국민계정 중 하나인 국민대차대조표를 오는 2014년까지 개발하는 걸 목표로 금융 및 비금융자산 추계 방법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신창훈 기자/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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