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045300)이 오는 29일 자회사 아큐텍반도체 지분 전량 매각을 앞두고, 26일 아큐텍반도체(013780)와 함께 급락했다.
성우테크론은 전일보다 80원(-4.35%) 떨어진 1760원으로 마감했다. 아큐텍반도체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해 2985원(-6.57%)까지 떨어졌다.
성우테크론은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아큐텍반도체 보유지분 전량(237만여주)을 95억원에 말문터지는영어 외 1명에 매각할 예정이다.
아큐텍반도체는 외국계 투자사 골든나이트가 주식 47만주를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장내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하면서 주가가 급락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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