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일 프랑스 향수브랜드‘아닉 구탈(Annick Goutal)’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모레 측은 협상사실을 확인하며 “현재까지 인수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인수액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인수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시장을 확대를 목표로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이라며 “아모레는 항상 인수·합병(M&A)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모레는 1997년부터 프랑스 디자이너와의 브랜드 라이선스를 통해 향수 ‘롤리타 렘피카’를 개발해 한때 점유율 3%를 기록, 업계 5위에 오르는 등 선전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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