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이승현(전북)이 시즌 16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동료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불리한 여건에서 한 골을 넣은 이승현을 16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5일 밝혔다.

개인 통산 100호 골을 기록한 김은중(제주)과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두 골을 몰아넣은 마르셀(수원)이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6라운드 베스트팀은 제주, 베스트매치는 수원-포항 전으로 정해졌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