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에서 시작된 오디션 서바이벌 열풍.

 노래, 아나운서, 연기, 스케이트에 이어 이번에는 마술 서바이벌이 등장했습니다.

 SBS 스타킹이 오는 11일 선보이는 ‘영광의 마술왕’이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배성우 담당PD)  “(기획 의도)아마추어들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

 서바이벌에 도전할 최종 10팀.

   이들은 11살 초등학생부터 71살 노부부, 1급 시각장애인까지 다양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커트라인을 통과한 사람들이 1차로 서바이벌을 통과하게 됩니다.

 세계적인 마술사 유지 야스다와 Mr. 마릭이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섭니다.

 마술사 최현우 씨가 멘토로 활약합니다.

 최종 우승자는 마술올림픽이라 불리는 ‘피즘(FISM) 아시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기획를 얻습니다.

 한국의 마술 인구는 약 200만명. 하지만 마술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인터뷰(마술사 최현우)  “마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꾸고 싶어 멘토로 참여하게 됐다. 마술의 신기함을 보여주고 마술가를 꿈꾸는 이들의 성장성과 재능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 최초의 마술 서바이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헤럴드뉴스 장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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