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30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도입으로 실용영어 교육시장 환경이 개선되면서 정상제이엘에스(040420) 등 실용영어 중심의 교육업체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김미송 애널리스트는 “2012년 하반기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시험 대체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면서 “수능 대체가 결정되면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수능을 보는 2016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정상제이엘에스, 청담러닝, 능율교육, 에듀박스 실용영어 교육시장 환경이 대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초ㆍ중학생 대상의 실용영어 학원으로 영어교육 시장 환경개선으로 직영학원 및 프랜차이즈 확대를 통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등학원인 Chess와 중등영어학원인 Ace의 매출은 정상제이엘에스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또 스토리북과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더불어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정상제이엘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