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039980)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를 발간했다. ‘리노스 20년 사사(社史) -스무살 청년의 행복과 미래’라는 제목이다.
지난 1991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리노스의 20년을 3장에 걸친 통사로 재조명했고, 정보기술(IT) 부문과 패션 각 부문의 사업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사업분야에 대한 소개를 했다.
통사에서는 리노스의 태동과 도전(북극성이 길을 비추다), 성장(벤처 신화의 꿈을 펼치다), 변화와 도약(두 강이 만나 바다를 향하다)으로 구분해 코스닥 벤처기업으로서 20년의 역사를 이어온 리노스의 도전, 성공, 좌절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부문사에서는 리노스의 주력사업인 디지털 무선통신(TRS) 및 패션브랜드(키플링, 이스트팩)의 성장 스토리를 포함시켰다.
노학영 리노스 사장은 “지난 20년 동안 벤처기업으로서 우여곡절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번 사사 발간을 통해 20년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갖고 고객, 주주, 구성원 및 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100년을 도약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