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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상반기 상호금융 수신 틈새교육’ 실시
금융관련 세무 및 법률, 외환 등 농·축협 직원 교육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문병용)는 22일 농협울주군지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수신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상호금융 수신 틈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협 중앙본부 김수정 세무사의 금융 세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반승혜 변호사의 수신 법률, 차진아 과장의 CRM교육, 박정언 과장의 외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문병용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권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개정된 수신 법률을 잘 숙지하기 위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농·축협 직원들이 업무수행능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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