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그렇게까지 분노할 일? “수면 시간보다 수업 시간이 더 길다”…프랑스 고교생들, 거리로 나섰다[나우,어스]
프랑스 곳곳에서 고교생들이 공교육에 불만을 품고 거리로 뛰쳐나가 불을 지르고 학교를 봉쇄하면서 경찰과 유혈 충돌이 속출하고 있다. 학교 수업이 파행되고 혼란이 가중되는 데 따라 프랑스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정치권 또한 고교생 시위가 노동조합의 파업 연대로 번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6.09.30 18:00
기술유출 막겠다고 이 정도까지? 中, AI전문가 가족도 ‘출국허가제’[나우,어스]
블룸버그는 29일 중국의 특정 AI 및 반도체 기업 임원들의 배우자와 자녀 등 직계가족은 단기간의 해외여행이라도 출국 전에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AI 관련 핵심 노하우와 정보가 미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2026.09.29 14:54
“회사 안 가니 좋았는데”…재택근무가 정신건강에 ‘독’ 될수 있는 이유
재택근무가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는 오히려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6.09.27 19:00
“AI야, 이거 사줘” 했는데 엉뚱한 결제…내 돈 날리면 누가 책임지나[나우,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캐피털원, ING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구매까지 수행하는 ‘AI 쇼핑 에이전트’가 사기와 개인정보 유출 등 새로운 금융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하며 AI가 잘못된 상품을 구매하거나 사기 거래에 노출될 경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데다 소비자의 금융정보가 AI와 연결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09.27 14:00
“내 앞에서 몰래 찍는 거 아냐?”…스마트폰 다음은 ‘AI 안경’ 소송 번졌다[나우,어스]
로이터에 따르면 메타와 삼성전자, 오픈AI 등 기술기업들이 AI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카메라와 마이크, AI를 결합해 이용자가 바라보는 장면을 촬영하거나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과 웨어러블이 부상하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6.09.27 08:34
20대 학자금 빚의 잔혹한 부메랑…은퇴자금 45% 갉아먹었다[나우, 어스]
미국의 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직원복지연구소(Employee Benefit Research Institute, EBRI)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확정기여형(DC) 은퇴연금인 401k 가입자 중 학자금 대출이 있는 그룹은 대출 없는 그룹보다 계좌 잔액이 크게 적고 학자금 대출이 있는 사람은 대출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보다 은퇴 연금 저축액이 최대 45%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6.09.26 19:00
“위치추적에 아파트 층수까지 보여”…中 ‘헬리콥터 부모’가 자녀 손목에 채운 이것[나우,어스]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제인 딩(39)의 아들이 유치원 첫 현장학습을 떠나던 날, 그는 아이가 혹시 길을 잃지 않을까 내내 마음을 졸였다. 결국 부부가 선택한 건 요즘 중국 도시 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필수품이 된 어린이용 스마트워치였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브랜드 샤오톈차이(리틀 지니어스)의 스마트워치는 위치 확인은 물론 영상통화까지 가능해 중국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올해 여덟 살이 된 딩의 아들 라릭스도 이제 밖에 나갈 때마다 이 시계를 손목에 찬다. 딩은 “부모 입장에서 정말 쓸모 있는 기능이 많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5~12세 어린이 3명 중 1명꼴로 이런 스마트워치를 갖고 있고, 도시로 좁히면 그 비율은 절반을 훌쩍 넘는다. ‘리틀 지니어스’는 해외에서는 ‘이무(Imoo)’라는 이름으로 팔리는데, 2015년 첫 제품을 내놓은 뒤 지금은 세계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6.09.25 20:47
“새차 너무 비싸”…차 한번 사면 13년씩 타는 미국인들 [나우,어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올해 초 미국 도로를 달리는 승용차와 경트럭의 평균 연령은 13년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 자동차의 평균 연령은 2024년 12.6년, 지난해 12.8년에서 올해 13년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9.25 13:00
식당도 거실도 ‘습격’…美서 곰이 사람곁 ‘어슬렁’대는 이유[나우,어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서부와 북동부, 남동부 등 미국 전역에서 곰 출몰 신고가 급증했는데 이는 가뭄과 인구 증가로 곰 먹이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며 전문가들은 잡식 동물인 곰들이 사람의 음식을 먹다 보면 계속 인가까지 발을 뻗치며 사람이 먹는 음식을 찾게 된다고 전했다.
2026.09.24 23:00
“세금으로 700억원을 한번에 내라고?”…美억만장자들 발칵 뒤집힌 이유[나우,어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오는 11월3일 순자산 10억달러 이상인 주민에게 보유 재산의 5%를 일회성으로 부과하는 이른바 ‘억만장자세’를 주민투표에 부친다고 밝혔는데, 찬성 측은 억만장자세를 통해 약 1000억달러(약 140조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리콘밸리 부호들은 “부자들을 다른 주로 내쫓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총력 저지에 나섰다.
2026.09.2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