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폭염에 응급실 마비”…프랑스 초강수 결단 ‘이것’마저 막았다 [나우, 어스]
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프랑스 당국이 병상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파리 시내에서 공공장소 음주와 주류 판매를 제한하기로 했다.
2026.06.28 09:00
“1인가구 늘자 아침도 밖에서 먹는다”…3년새 조식시장 30% 커진 이 나라 [나우,어스]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일본 외식업계가 아침 식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로 집에서 아침을 준비하기보다 외식으로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외식 체인들이 조식 메뉴 개편과 가격 인하에 나서는 모습이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주요 외식 체인들은 최근 아침 영업을 강화하며 조식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햄버거 체인 모스버거를 운영하는 모스푸드서비스는 지난 3월 오전 10시30분까지 판매하는 ‘아침 모스’ 메뉴를 3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약 2000개 농가에서 공급받은 양상추와 토마토를 활용한 채소 중심 버거와 반숙 달걀이 들어간 데리야키 버거 등 총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스푸드서비스는 낮 시간대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조식 수요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개편 이후 3개월 동안 아침 시간대 매출 증가율이 하루 영업시간 중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매장에서 운영 중인 조식 메뉴를 더 많
2026.06.28 07:55
AI에 “돈 어떻게 벌어?”…회사 다니기 싫은 美 MZ가 빠진 ‘자동수익’ 정체[나우,어스]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는 성공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미국 MZ세대 사이에서는 최소한의 노동으로 꾸준한 수익을 얻는 ‘패시브 인컴(자동수익)’이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미국인들이 정규직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고 느끼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수익 창출에 뛰어드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사는 기계공학자 그레그 키오는 출퇴근과 회사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수입원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대형 먼지 제거 롤러를 직접 설계해 아마존에서 판매했고, 제품은 예상 밖의 인기를 끌었다. 현재 그는 한 달 평균 2시간 정도만 이 사업에 투자하면서 연간 약 5만~11만5000달러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 그는 “가장 큰 보상은 돈이 아니라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플랫폼 ‘더브(
2026.06.27 23:26
“이게 뭐야?” 호르무즈 유조선 발목 잡은 뜻밖의 생물 [나우, 어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해제에도 글로벌 원유 공급망이 곧바로 정상화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수개월 동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던 탓에 선체에 따개비와 조개류, 해조류 등 각종 해양 생물로 뒤덮이면서 운항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2026.06.27 13:00
“구글 CEO 졸업축사 안듣겠다”…‘우르르’ 퇴장한 美대학생, 무슨 사연? [나우, 어스]
미국 대학가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하면서 졸업 축사에 나선 빅테크 기업 수장들을 향해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AI붐에도 대졸자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K자 양극화가 심각해지면서 졸업생들의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6.21 18:25
올해는 ‘종전 서명하는 트럼프’…역대 G7엔 이런 사진이?[나우, 어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직전에 체결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정으로 인해 그 화제성이 밀렸다는 평가가 나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공식 일정에 참석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문서 서명을 위해 밤 11시에 갑자기 프린터를 찾는 등 숨 가쁘게 움직였다.
2026.06.20 18:28
“우리 아이 미국 보내도 될까” 이민자 64%가 한 말[나우,어스]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이민자들의 ‘기회의 땅’이라는 이미지를 잃어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3분의 2 가까이가 미국이 더 이상 이민자들에게 좋은 나라가 아니라고 답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AP-NORC 공공문제연구센터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도서계 주민(AAPI) 사이에서 미국에 대한 인식이 크게 악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좋은 나라였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현재도 미국이 이민자에게 좋은 나라라고 평가한 비율은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불법 이민자는 물론 유학생과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이민 규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실
2026.06.20 18:24
이란전쟁 개전후 ‘유일한 승자’, 종전 후엔 ‘위기의 남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종전에 합의하면서 국내 여론 악화 및 부패 혐의 재판으로 사면초가 신세가 됐으며, 이스라엘 국민에게 장담했던 ‘완전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국내 연정도 불안해지고 정치적 기반이 흔들려, 재선은 꿈도 꾸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2026.06.15 21:09
음바페 뒤엔 나이키, 야말 택한 아디다스…그라운드보다 치열한 축구화 전쟁
스포츠용 신발 및 의류 부문 중 축구 시장에서 절대적인 마케팅 기회인 월드컵을 잡기 위해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막대한 광고와 판촉행사 등을 진행하며 월드컵 마케팅에 공을 들였다.
2026.06.14 13:05
케네디센터서 트럼프 이름 떼어냈는데…다시 붙을수도 있다고? [나우, 어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공연예술의 성지로 불린 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은 철거됐지만, 센터를 둘러싼 갈등은 향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6.06.1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