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 지지층’ 4050도 이탈 조짐…김민석號, 지지율 고심
2026.08.27 11:454050도 이탈 조짐…지지율 고민 빠진 김민석號 [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최근 잇따른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김민석 신임 당대표 선출 이후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 대신 오히려 전 연령대에서 지지율 하락세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특단의 대책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27일 발표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36.5%, 부정평가는 62.0%, ‘모름’ 1.5%로 집계됐다.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3.7%) 직전인 지난 17~18일 조사에서 긍정평가 43.3% 대비 6.8%p 하락해 최저치를 갱신했다. 연령대별로는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포진한 40대와 50대에서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50대의 국정 긍정평가는 39.4%로 직전 조사 50.9%에서 11.5%p 하락했다. 40대에서는 이번 조사 41
2026.08.27 10:59
李 지지율 40%대 턱걸이…6주 연속 하락 최저치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8%포인트(p) 내린 40.2%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56.9%로 직전 조사 대비 2.8%p 상승해 4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0%였다. 리얼미터 측은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개헌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며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 이탈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9%,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
2026.08.24 13:05
李대통령 지지율 40.2%, ‘부동산 논란’에 6주 연속 최저치 [數싸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8%포인트(p) 내린 40.2%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56.9%로 직전 조사 대비 2.8%p 상승해 4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0%였다. 리얼미터 측은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개헌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며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 이탈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9%, 국민의힘이 37.6%를 각
2026.08.24 09:38
경기 전망도 지지정당 따라간다?…민주 지지층 51% ‘낙관’·국힘 지지층 64% ‘비관’ [數싸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민 10명 중 4명 가량은 향후 1년간의 경기 전망을 비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지정당에 따라 경기 전망 기대감에 대한 온도차는 상당히 다른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3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가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32%로,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36%)과 비교해 4%포인트(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7%,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다만 지지 정당별로 조사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기 낙관 전망은 51%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14%,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0%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은 낙관 전망이 11%에 그쳤다. 반면 비관 전망인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64%로, ‘비슷할 것’(21%) 등
2026.08.22 07:00
‘당원+무당’ vs ‘도청농석’…與전대 막판 수싸움 치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과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후보들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 대 전체 국민, 호남 대 서울 구도로 각 후보별로 우세한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격차를 줄이려는 수싸움이 치열하다. 13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차기 민주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선 정청래 후보 43.0%, 김민석 후보 29.4%, 송영길 후보 7.6%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김 후보 41.0%, 정 후보 39.6%, 송 후보 7.1%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조사는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 후보가 앞서나가는 흐름은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2026.08.13 11:41
‘당원+무당’ vs ‘도청농석’…與 전대 막판 치열한 표다툼 [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과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후보들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 대 전체 국민, 호남 대 서울 구도로 각 후보별로 우세한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격차를 줄이려는 수싸움이 치열하다. 13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차기 민주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선 정청래 후보 43.0%, 김민석 후보 29.4%, 송영길 후보 7.6%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김 후보 41.0%, 정 후보 39.6%, 송 후보 7.1%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조사는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 후보가 앞서나가는 흐름은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나타
2026.08.13 10:55
수도권·민심 鄭의 우세…호남표·당심 金이 앞서
8·17 전당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호남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호남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정 후보는 수도권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돼 주목을 받는다. 정 후보와 김 후보는 1주차 충청권·부울경 순회경선에서 0.99%포인트(p) 차로 초접전을 벌인 바 있다. 6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3명 대상 조사,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0%p)에 따르면 정 후보는 36.9%, 김 후보는 28.0%를 각각 기록하며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8.9%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송 후보는 9.2%, ‘없음’ 21.8%, ‘잘 모름’ 4.1%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38.9%를 얻은 정 후보보다 6.0%p 선호도가 높은 것으
2026.08.06 11:36
‘당권경쟁 최대 승부처’ 수도권·민심은 鄭, 호남권·당심은 金 [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8·17 전당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호남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호남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정 후보는 수도권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돼 주목을 받는다. 정 후보와 김 후보는 1주차 충청권·부울경 순회경선에서 0.99%포인트(p) 차로 초접전을 벌인 바 있다. 6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3명 대상 조사,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0%p)에 따르면 정 후보는 36.9%, 김 후보는 28.0%를 각각 기록하며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8.9%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송 후보는 9.2%, ‘없음’ 21.8%, ‘잘 모름’ 4.1%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38.9%를 얻은 정 후보보다
2026.08.06 11:00
李대통령 지지율 48.4%…민주 43.1%·국힘 40% ‘접전’ [數싸움]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0.5%포인트(p) 하락한 48.4%를 기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인 3.1%p로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이같이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0.5%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0.3%p 상승한 48.0%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0.4%p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로 나타났다. 특히 이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이탈한 것으로 포착됐다. 진보층의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5.4%p, 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40대는 3.8%p(59.3%→55.5%) 하락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4.9%p)와 사무·관리·전문직(-4.2%p)의 낙폭이 컸다. 리얼미터 측은 “주 초·중반에
2026.07.20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