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명민과 김상중의 카리스마가 돋보인 새 드라마 ‘개과천선’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4월30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첫 방송이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는 12.3%, KBS2 ‘골든크로스’는 6.6%를 기록했다.
‘개과천선’ 첫방송 시청률은 지난 4월24일 종영한 전작 ‘앙큼한 돌싱녀’ 시청률 9.2%에 비하면 2.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개과천선’ 첫 방송에선 냉철한 변호사로 분한 김석주(김명민 분)과 인턴 변호사로 등장한 이지윤(박민영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친구의 결혼식에서 김석주를 내보내달라 부탁받은 이지윤은 술을 마시고 취해 주정을 부렸고, 결국 자신의 집까지 김석주를 데려갔다. 이후 이지윤은 자신이 인턴으로 일하게 된 로펌에서 김석주와 재회했다. 이와 함께 냉철한 김석주가 강간 범죄 변호를 맡게 될 것이 예고되면서 선량하고 정의로운 변호사를 꿈꾸는 이지윤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김명민과 김상중은 첫방송부터 강한 카리스마와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단박에 흡입했다.
‘개과천선’ 첫방송에 네티즌들은 “개과천선, 수목은 이걸로 정했다” “개과천선, 김명민 김상중 연기에 눈과 귀가 정화되는 듯” “개과천선, 믿고보는 김명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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