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달콤한 초콜릿과 소고기의 풍미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색다른 식품이 등장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뉴질랜드 해밀턴에서 열리는 필데이스 농업박람회에 출품된 이 색다른 초콜릿은 단박에 행사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농업연구소와 데번포트초콜릿 만든 이 초콜릿에는 소고기가 50% 함유됐다.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매체들도 보도할 만큼 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농업연구소 관계자는 “맛을 본 사람들은 조합이 아주 좋다거나 뜻밖의 맛이라고 말하는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연구소와 데번포트초콜릿이 고기 초콜릿을 상업적으로 생산할 것인지는 반응을 더 지켜보면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필데이스 농업박람회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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