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요미식회'가 특정 음식이 아닌 과자에 초점을 두고 이색적인 미식토크를 펼쳤다.

지난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과자편으로 꾸며져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과자가 소개됐다.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자 업계 직원 3인은 누적매출 1조를 넘긴 과자 8개를 순위대로 공개했다.  

1조원을 넘은 과자 8개 순위중 8위는 코깔콘이, 7위는 포카칩, 6위는 홈런볼, 5위는 맛동산이 차지했다.

누적 매출액 1조4,000억원을 달성한 맛동산은 1975년 출시돼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맛동산은 20시간을 숙성하는 발효과자이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맛동산을 만들 때 국악을 틀어준다. 음악발효를 위해 13곡 정도 틀어주고, CM송도 들려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4위는 새우깡, 3위는 빼빼로, 2위는 자일리톨껌, 1위는 초코파이가 차지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무려 2조3,000억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관계자는 “초코파이의 마시멜로에는 지방이 없다. 이것을 먹으면 살이 안빠진다는 소문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설명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게스트로 나왔던 개그우먼 홍윤화는 ‘과자 전용 냉장고’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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