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소고기반 돼지고기반 메뉴로 유명한 숙성고기 전문점 화통집이 주목 받고 있다. 이 곳은 14년차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조은세상에프엔씨(대표이사 김대근)의 고기 브랜드로 2008년 처음 문을 연 후 8년간 직영점으로만 운영하며 운영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을 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작년 말부터 가맹사업을 시작 했다.이미 2012년 자회사 브랜드인 ‘나노갈매기’ 로 단기간 전국 가맹점 100호점을 달성한 바 있어 고기집 프랜차이즈에 대한 확실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에 화통집 가맹사업에 대한 관심 높다.앞서 말한 것처럼 고기 브랜드에 대한 운영 노하우와 14년차 외식브랜드 회사로서의 전문성외에도 여러 가지 성공 요소가 있다.그중에 하나는 “노마진 정책” 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아마도 창업비용일 것이다. 프랜차이즈라는 특성상 때로는 본사의 일방적인 매뉴얼대로 진행되다보니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까지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화통집의 본사인 ㈜조은세상에프엔씨는 이러한 부분을 과감히 바꿨다. 예비창업자 개개인의 특성과 자금사정에 맞게 불필요한 부분들은 제외시키고 인테리어, 시설, 집기 등 큰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에 있어서 노마진 실비로 진행을 한다. 말 그대로 본사의 마진을 포기하고 우선적으로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인 것이다.본사관계자는 “노마진 정책에 대하여 당장의 본사 마진은 없지만 가맹점주가 성공을 하면 그 성공은 자연스레 본사에게도 돌아올 것이기에 가맹점주가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본사를 믿고 선택해준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줘 결과적으로 서로 윈윈하여 함께 성공을 나누는 것이 ㈜조은세상에프엔씨의 경영철학이라 한다.이외에도 하나외환은행과 업무협약으로 창업비용이 부족한 예비창업자에게 금융지원을 해주고, 동원홈푸드와 식자재 공급협약으로 가맹점이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의 성공적인 초기 안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운영되는 본사 상담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