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 중앙로 로터리~ 근화동 호반순환도로 구간이 춘천역 지하를 통해 바로 연결 된다.
춘천시는 국비 등 90억원을 들여 캠프페이지~ 의암호 제방 간 도로 개설 공사와 연계, 캠프페이지 평화로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사는 현재 캠프페이지 관통도로와 지난 2010년 준공된 춘천역 지하차도(100m)를 연결시키는 것이다.
중앙로 로터리~ 캠프페이지~ 춘천역 지하~ 호반순환도로~ 의암호 제방~ 중도 레고랜드 진입교량을 잇는 도로망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공사 구간은 캠프페이지에서 춘천역 방향 접속도로(310m)와 지하차도 연결(60m)을 포함한 총 370m이다.
폭 20~ 35m의 가변 차선으로 지하 구간은 4차로이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춘천역 지하~ 호반순환도로~ 의암호 제방 간(400m) 도로 개설 공사는 현재 34%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접속도로 구간은 205m, 지하차도 연결 구간은 195m이다.
역시 폭 20~ 35m, 4~ 6차로 가변 차로이다.
190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 정비를 거쳐 내년 7월 캠프페이지~ 춘천역 지하~ 호반순환도로 구간이 개통되면 근화동과 소양로를 우회하지 않고 바로 오갈 수 있다.
한편 레고랜드 진입교량 건설 사업은 201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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