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명단공개’ 배우 김태희가 ‘능력자 CEO를 아버지로 둔 스타들’ 2위에 올랐다.

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는 ‘우리 아빠는 사장님! 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2위에 오른 김태희. 서울대 출신인 김태희의 아버지는 연 매출 300억 원에 달하는 물류회사 ‘H’통운의 김유문 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태희는 한남동에 43억 원 가량의 고급 빌라와 강남역 인근에 있는 130억 원 가량의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상가에서만 월 6천만원 월세가 나온다고. 김태희는 여배우 가운데 부동산 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으로 꼽힌다.

김태희의 아버지는 노블레스 오블레스를 실현하는 것으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울산에 위치한 이 기업은 2007년 모범 표창을 받았고, 김유문 회장은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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