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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떠난 ‘중증외상센터’, 러블리즈 예인 합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하영이 하차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그룹 러블리즈 멤버 겸 배우 정예인이 합류한다. 넷플릭스 측은 29일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증중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시즌1이 공개돼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다음 달부터 시즌 2·3을 동시에 촬영한다. 하영은 이 작품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최근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이며 자진 하차했다. 하영이 하차한 후 정예인이 여러 차례 오디션을 본 끝에 천장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정예인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데스티니’, ‘안녕’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7년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문채원의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티빙·왓챠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드라마박
2026-09-29 2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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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송 문제로 훈련 취소…조직위 “진심으로 사과”[나고야AG]](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또 수송 문제로 훈련 취소…조직위 “진심으로 사과”[나고야A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수송 문제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훈련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버스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안내한 것이 이번 일의 원인”이라며 “단순한 실수였다.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버스에 탑승하는 팀과 목적지를 철저하게 확인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구대표팀은 28일 오전 훈련을 위해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셔틀버스에 탑승했으나 엉뚱한 경기장으로 향하면서 훈련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교도뉴스에 따르면, 수송 관계자는 한국 선수단이 탑승해야 할 버스에 파키스탄 선수단을 안내하고, 파키스탄 선수단이 타야 할 버스에는 한국 선수단을 태우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파키스탄 선수단 역시 엉
2026-09-29 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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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 패한 야마구치 “도전할 선수가 있어서 좋다” [나고야 AG]](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안세영에 패한 야마구치 “도전할 선수가 있어서 좋다” [나고야 A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안세영(삼성생명)의 높은 벽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야마구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뽐냈다. 29일 결승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그는 “안세영은 워낙 강한 선수라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까지는 아니었지만, 우선 ‘도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상대가 너무 강하다고 해서 피하고 싶다기보다는, 오히려 도전할 선수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비록 야마구치는 최근 안세영에게 9연패 늪에 빠졌지만, 개인전에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는 안세영에게 한 게임을 따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세계선수권대회와 중국 마스터스를 휩쓸었던 안세영으로서는 오랜만에 내준 게임이었다. 야마구치는 “지난 전영오픈 때 안세영과 맞붙었던 경험, 그리고 전날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꺾었을 때의 전략을 잘 조합해 경기에 임했다”며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결국 흔들
2026-09-29 2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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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4㎏ 빠지고도 300㎏ ‘번쩍’…값진 은메달 [나고야 AG]](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박혜정, 4㎏ 빠지고도 300㎏ ‘번쩍’…값진 은메달 [나고야 A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역도 요정’ 박혜정(23·고양시청)이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최중량급(86㎏ 이상)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 이상급에서 인상 133㎏, 용상 167㎏으로 합계 300㎏을 들어 리원원(310㎏)에 이은 2위에 올랐다. 동메달은 우이살 이클레프(카타르·290㎏)이 차지했다.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에 이은 2회 연속 메달이자, 인상과 합계에서 종전 기록을 갈아치운 한국 신기록이었다. 비록 2연패는 무산됐지만 박혜정은 “항저우 때보다 더 기쁜 메달”이라고 활짝 웃었다. 그는 “신흥 강자로 떠오른 카타르(우이살 이클레프) 선수 때문에 한국에서 정말 독하게 훈련했다. 내가 더 열심히 하면 올림픽 금메달도 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며 “용상은 조금 아쉽지만, 인상에서 2㎏이나 늘어 한국 신기록을 세워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의 컨디션으
2026-09-29 1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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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 영화 ‘암살자(들)’ 상영 중단 촉구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재단법인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29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기념사업회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역사적 사실 왜곡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해당 영화의 즉각적인 상영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이미 수사 및 재판 기록에 문세광이 조선총련 관계자에 포섭, 육영수 여사 시해 범행을 저지른 과정이 명백히 나타나 있다”며 “중앙정보부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으로 영부인 암살을 기획했다는 영화 속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다르며, 사건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가적 비극을 흥행과 오락 소재로 삼아 국론 분열을 초래하는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아무리 영화라는 형식의 베일을 쓰고 있더라도 관람객에 전달하려는 의도가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사자명예훼손과 정치적 목적을 담고 있다는 점은 명백하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026-09-29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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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협박’ 전 매니저 “정당한 요구”…첫 공판서 혐의 부인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박나래(41)씨의 사생활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금품 수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매니저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2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매니저 신 모씨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 공판에서 신 씨 측은 박 씨에게 돈을 요구한 것이 퇴직금 명목 등의 정당한 권리 행사였다고 주장했다. 또 협박에 해당하는 행위나 금원을 부당하게 얻으려는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신 씨는 박 씨에게 인센티브 명목으로 회사 매출의 10%인 2억5,000만원을 요구하고, 이를 주지 않으면 언론을 통해 박 씨의 인격모독 행위와 성희롱, 약 대리 처방 의혹 등 사생활을 폭로할 수 있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신 씨는 박 씨 측이 금전 제공을 거부하자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한 뒤 박씨 측에 재차 금전을 요구했지만 끝내 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신 씨는 박
2026-09-29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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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두 아들 군면제” 허위글 이수정, 선처 호소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올렸던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29일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 심리로 열린 이 당협위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변호인은 “피고인은 파편적 기억, 착오 속에서 이미지 내용을 진실로 오인했고, 이 사건은 허위 가능성의 인식조차 없던 사안으로 공직선거법의 처벌 대상이 아니다”라며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어 “게시물의 존속 시간은 약 9분이었고, 선거관리위원회나 수사기관의 어떠한 국가기관의 개입이 있기 전 자발적 의사에 의해 삭제됐다”며 “또 해당 정보가 잘못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삭제했다는 피고인의 사과문으로 세간에 유통 중이던 정보가 오히려 바로잡히기도 했다”고도 강조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최후 진술에서 “30년 동안 다른 사람의 진술이 믿을 만한지를 감정하는
2026-09-29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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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李, SNS 알고리즘 감옥에 갇혀…리트윗 하지 마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SNS 사용을 두고 “알고리즘 감옥에 갇혀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몇 년 전부터 정치인을 알고리즘 감옥에 가둬버리는 온라인 작업이 고도화됐다”며 “트위터 추천 알고리즘을 조작할 수는 없지만 알고리즘의 입력값은 조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수의 위장 계정이 특정 게시물에 ‘좋아요’와 리트윗을 집중하고 정치인 계정을 팔로우하면, 해당 정치인의 피드 상단을 특정 성향의 게시물이 차지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인들은 작업 대상이 되기 쉽다”며 “최근에는 이 대통령에게 그런 작업이 집중됐다”고 했다. 김씨는 “IT 전문가를 시켜 이 대통령 계정에 로그인해서 상단 피드 계정을 전수조사해야 한다”며 “‘문조털래유’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온 계정들이 대부분 상단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IT전문가를 시켜 이 대통령 계정에
2026-09-28 1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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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정당 해산 대비해야…연말에 큰 고비 온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 해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7일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국민의힘 지도부 상황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를 관리자로 뽑았으면, 장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하는데 안 뭉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장동혁 대표가 사실 능력이 있다고 봐서 대표로 뽑았겠나. 뽑을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내란으로 몰려 있는 정당의 관리자로 뽑아놓은 것”이라며 “구성원들이 그나마 관리자를 중심으로 결속을 하면 이런 사태가 없는데 지금 결속도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 전 시장은 연말을 기점으로 당의 존폐가 걸린 대형 고비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말에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유죄 판결이 나면 그 당 출신 대통령도 내란으로 유죄 판결이 나고, 당은 내란 정당이 될 것”이라면서 “이재명 정부가 내란 해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
2026-09-28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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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내 생에 가장 웃겼던 일”…또 전처 윤여정 언급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조영남이 전처인 배우 윤여정과의 과거를 또다시 꺼냈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조영남, 이경실, 임예진, 노사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내 생에서 가장 웃겼던 일이 있다”며 과거 미국 생활 당시 이웃이었던 가수 리마김 가족과의 일화를 꺼냈다. 조영남은 자신의 아들과 리마김의 아들이 또래여서 자주 어울렸다고 했다. 어느 날 아이들이 낚시를 하던 중 리마김의 아들이 던진 낚싯바늘이 리마김의 코에 걸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는 “리마김의 남편이 낚싯대를 들고 맨 앞에서 걷고 그 뒤를 리마김이 따라가고, 그 뒤를 그 집 아들이 따라가는데 그 행진이 너무 웃겼다”며 “병원에 간 후에 (윤)여정이랑 나랑 웃기 시작했다. 너무 웃으면 배가 아프지 않나. 뒹굴뒹굴 구르면서 웃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조영남이 “두 번째로 웃긴 이야기도 해줄까?”라고 시동을 걸자, 함께 출연한 이경실은 “하지 마”라고 만류
2026-09-28 13:24:10

![또 수송 문제로 훈련 취소…조직위 “진심으로 사과”[나고야AG]](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rcv.YNA.20260924.PYH2026092405860001300_T1.jpg?type=h&h=640)
![안세영에 패한 야마구치 “도전할 선수가 있어서 좋다” [나고야 AG]](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rcv.YNA.20260929.PYH2026092927830001300_T1.jpg?type=h&h=640)
![박혜정, 4㎏ 빠지고도 300㎏ ‘번쩍’…값진 은메달 [나고야 AG]](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rcv.YNA.20260929.PYH202609292689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