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이 올헤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고용정보원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 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 등 국가 고용정보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구직자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워크넷은 ‘청년 모바일 서비스 제공’, ‘강소기업 정보 강화’, ‘진로직업 서비스 전면 개편’, ‘공공 및 민간과의 일자리 정보 연계 확대’ 등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문을 연 워크넷은 올해 10월 처음으로 하루 방문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 고용보험전산망(www.ei.go.kr)은 고용보험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했다.

기획재정부 등이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은 최고 품질의 서비스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 공공기관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