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지난 14일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쇼핑몰 분수대에 세 살배기 남자아이가 빠져 익사한 데 이어 또 다시 네 살배기 남자아이가 추락사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31분께 대구시 동구 신평동 3층 빌라 옥상에서 A(4) 군이 아래로 떨어졌다. A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옥상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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