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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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석우가 함박웃음을 지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는 딸 강다은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며 한없이 미소지었다.강석우 가족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이예림과 주상욱의 한판 승부,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달콤살벌한 물놀이,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스펙터클한 머드체험기가 전해졌다.강다은은 엄마의 드레스 입은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고, 강석우는 조금씩 지쳐가는 듯 했다. 드디어 이번에는 강다은이 드레스를 입어볼 차례, 강다은이 모습을 드러내자 식구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강석우는 아내보다는 딸 강다은을 보는 눈빛부터가 달랐고, 조민기는 진짜 딸의 결혼식이라면 어떨지 상상은 해봤냐 물었다. 강석우는 가끔 상상을 해 봤다면서 그저 지금은 예쁘다며 행복한 순간을 놓치기 싫은 듯 했다.이어서 강석우와 아들이 턱시도를 입었고 이렇게 사진 촬영을 위한 의상 선택을 끝내고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강다은은 뿌듯했다면서 사진 촬영이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에 가득 찬 듯 보였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강다은의 엄마는 사진 찍을 때 부자연스러울 것 같아 부담스러워했고, 강다은이 간식을 먹어보라는 말에도 숨을 참아야 한다며 거부했다. 강석우 역시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는데 멋있다는 아내의 말에 이제야 알았냐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25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 시작됐고, 신랑 신부로 돌아간 부부가 포즈를 잡기 시작했다. 강석우는 먼저 자세를 취하며 아내를 리드했고 얼굴을 마주보며 촬영하는 장면에서는 유난히 쑥스러워했다.강다은은 사진작가의 주문에 딸 앞에서 쑥스럽게 하는 모습에 자꾸만 웃게 되더라 전했다. 강다은의 엄마는 25년 전에 할 때도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여전히 그렇다며 웃었고 그래도 여유가 생겨 훨씬 더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했다 전했다.강석우 부부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즈를 취해야 하는데 강석우는 유난히 힘들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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