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 부녀가 노래방을 찾았다.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 가족들이 모두 노래방을 찾아 숨겨진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네 아빠와 네 딸들이 홍대클럽, 템플스테이, 스킨스쿠버, 노래합동공연까지 각양각색 체험에 나섰다.복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노래방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노래방 나들이가 오랜만인 듯 방 안을 둘러보며 관심을 보였지만 노래방에서 노래는 하지 않고 이야기만 나누고 있었다.조수훈은 아버지와 처음 노래방에 온 것 같다 했고 조혜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조재현은 무려 10년 만에 노래방에 오는 것 같다 했고, 할아버지는 20년 만에 처음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렇게 20년 만에 온 노래방에서 조혜정이 분위기를 띄우며 노래 선곡을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많이 흔드는 것으로 선곡하라 일렀고 조혜정은 조혜정에게 자기를 도와줘야 할 거라며 함께 안무를 하자 전했다.조재현은 왜 해야 하는 거냐며 의아해 했지만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을 자신있게 리드했다. 조혜정은 대형기획사 오디션에 붙을 뻔한 춤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이내 조혜정은 춤을 추며 노래를 시작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재현은 조혜정의 춤에 웃음을 지었고 조혜정의 무대를 세 부자가 빤하게 쳐다봤다. 본격적인 노래가 시작되자 어린이 합창단 실력이 제대로 나오는 듯 했는데 뻘쭘한 조재현과는 달리 조혜정은 신이 나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은 조혜정의 신호에 맞춰 어색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 빵빵 터지게 했고, 할아버지는 손녀의 노래에 신이 난 듯 박수를 쳤다. 그러나 노래 점수가 53점이었고 조혜정은 보여줄 수 있는 게 10이라면 3~4정도 나온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이어 조혜정은 또 다른 노래를 선곡해 부르기 시작했고 할아버지는 끼가 다분하다며 웃었다. 조재현은 멋지고 잘생기면 다냐는 가사에 자리에서 일어나 조혜정과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