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명시장상인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28일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명시장에서 방학특집 어린이 프로그램 ‘사이언스 마술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앞서 이번 공연은 엄마 손 잡고 시장에 따라온 어린이들이 마술을 따라하면서 간단한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공연은 오는 8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2주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다.한편, 금천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주제를 선정하고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 후 요리하는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요리교실’과 전통시장에서 상품진열, 손님 응대 등 ‘일일 상인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또한 대중가요, 퍼포먼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9월까지 매월 2회 실시하고, 오는 10월에는 ‘대명시장 여울빛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금천구 관계자는 “특색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통시장의 경기회복과 함께 즐기고, 놀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까지 독산동 남문시장과 시흥동 현대시장 부근 독산로 일부에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명시장 상인회(☎02-808-0811) 또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4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