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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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파란 스카프를 언급해 의심을 샀다.7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2회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과 진송아(윤세아 분) 앞에서 진현아(진서연 분)의 파란 스카프에 대해 언급해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구강민은 송아를 사무실로 불렀다. 강세나도 함께 자리에 있었다. 강민은 “진송아 씨 시음행사 아이디어 좋았습니다”라며 치하했다.이어 구강민은 “곧 방영될 TV광고에 그 아이디어를 내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송아는 흔쾌히 허락하며 “그거 사실 현아 아이디어다”라고 말했다.

현아의 이름이 나오자 강세나의 표정이 굳었다. 강세나는 구강민이 아직도 현아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자존심이 많이 상해 있는 상태였다.진송아는 “현아도 좋아할 거예요. 파트너였던 구 상무 님이 아이디어를 인정해준 거니까요”라며 미소지었다. 구강민은 “진현아 팀장은 제게도 최고의 파트너였어요”라며 현아를 추억했다.송아는 현아도 구강민을 좋은 동료라고 했다며 “그날 받은 생일 선물도 무척 좋아했어요 그날도 하고 나갔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그 파란 스카프 당신이 준 거야?”라며 발끈하는 모습이었다.이에 송아와 구강민은 네가 어떻게 그걸 아느냐는 반응이었다. 의심의 눈초리에 강세나는 “당신이 잠꼬대로 말해줬잖아”라며 둘러댔다. 그러나 송아와 구강민은 여전히 의심스럽다는 반응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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