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70회를 맞는 US여자오픈에서 전인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전인지는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 양희영(26)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후반 9홀 중 가장 어려웠던 15번 홀이 승부처였다. 전인지와 선두 경쟁을 펼치던 양희영은 보기, 스테이시 루이스는 더블보기를 범했고 이 틈에 전인지가 2타 차 선두를 차지했다.전인지는 16번과 17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2위와의 격차를 3타까지 벌렸고 결국 우승했다.전인지는 1998년 박세리 이후 이 대회에서 우승한 7번째 한국(계) 선수가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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